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1동(동장 정금우)과 청원경찰서 사창지구대(대장 김동율)는 13일 설을 앞두고 사직1동 재개발지역 공폐가에 대한 합동수색을 벌였다. 겨울철이 되면 폭설 등으로 주택붕괴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날 합동수색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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