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지역 기관·단체 설 명절 사랑 더하기
아산지역 기관·단체 설 명절 사랑 더하기
  • 이재형 기자
  • 승인 2018.02.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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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이 지난 12일 기초수급자 450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 세트(1천732만원 상당)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 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이 지난 12일 기초수급자 450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 세트(1천732만원 상당)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 했다.

 

아산시 관내 기관과 단체 및 기업들이 지난 8~12일 설 명절을 맞아 소외이웃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풍요로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에 이바지하는 등 남다른 선행에 귀감이다.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에 금산농장이 달걀 100판(30개입), 구세군 창용교회(사관 방광모)가 김 64상자를 후원하고, ㈜동화기업도 양곡 100포를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저소득 가구에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전하고 싶다”며 후원했다.

또 신창면 사랑나누미 회원들도 자체회비로 마련한 백미 145포를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어려운 이웃가정에 전달하고,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도 취약계층 100세대에 떡국떡(150만원 상당)과 화장품(아산시기초푸드뱅크 연계)을 전달했다. 

아울러 온양2동 적십자봉사회가 관내 소외계층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과 만두를 전달하고 선장교회의 쌀 100포 후원 등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도 김 100상자를 준비해 어려운 이웃 100세대와 복지시설 4개소에 후원했다.

이와함께 신창면 행복키움지원단도 모은 회비와 ‘천사모운동’으로 조성한 후원금을 김 228상자를 마련해 전달하고, 온양1동 주민자치위원회도 홀몸노인 대상 떡국 떡 나눔 행사,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도 소외계층 31가구에 후원물품(고기, 떡,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특히 단체 및 기업들의 적극적인 소외계층 나눔 및 기부문화 확산 활동이 남다르다.

온양로타리클럽(회장 성기복)은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지난 9일 십시일반으로 모은 회비로 김과 두유를 마련해 홀몸노인 및 장애인 등 40가정에 전달하고, ㈜현대모비스(대표 임영득)는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을 통해 교정시술 수감으로 홀로 손자 양육가정과 중증장애인 수급자 가구에 각 50만원씩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후원했다. 또 (주)광일(대표 조용걸)은 온양6동을 찾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해달라”며 선물세트 70개(280만원 상당)를 후원하고,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대표 이광민)도 취약계층 20가정에 식료품세트(85만원상당)를 전달했다

한편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은 기초수급자 450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세트(1천732만원 상당)를 전달하면서 건강과 안부인사를 나누는 등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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