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전국교회 전도 활성화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추진한다.

예장 합동 전도부는 최근 총회 회관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 퍼스트무버와 계약식을 체결하고, 전도용 모바일 토털콘텐츠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돌입했다. 예장 합동 총회가 추진하는 전도용 애플리케이션은 교회 소식과 공지사항, 설교영상 등을 공유하고, 성도간 실시간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도록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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