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전우체국 적십자봉사회(회장 이기상)회원 15명이 지난 20일 목동 홀몸노인 세대를 방문해 TV와 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LED등을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서대전우체국 적십자봉사회(회장 이기상)회원 15명이 지난 20일 목동 홀몸노인 세대를 방문해 TV와 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LED등을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