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개 유·초·중·고교에 배움터·안전 지킴이 배치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인프라 확충을 통한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125개 유·초·중·고등학교에 배움터·안전지킴이 169명을 배치한다.

배움터지킴이는 초·중·고등학교, 안전지킴이는 유치원에서 근무하게 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모든 학교에 1명씩 배치하고, 24학급을 초과하는 학교의 경우 1명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113개교 149명 대비 12개교(10.6%) 20명(13.4%)이 증가한 수치이며, 2015년과 비교할 경우 59개교(89.3%) 77명(83.6%)이 늘어난 수치이다.

배움터·안전지킴이는 오는 2월 중에 위촉해 3월 개교부터 내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학교 내 외부인 출입 관리 △학생 등·하교 및 교통안전 지도 △취약시간, 취약지역 순찰 활동 등을 수행한다.

유득근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세종교육청은 배움터·안전지킴이 제도가 본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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