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 청년회(회장 여형구)는 학산면사무소를 찾아 지역의 저소득 가구에 전해 달라며 쌀 36포(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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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 청년회(회장 여형구)는 학산면사무소를 찾아 지역의 저소득 가구에 전해 달라며 쌀 36포(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