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세 옥천청년회의소 회장

 

“옥천청년회의소가 회원 화합과 존중, 신뢰속에 건실한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창세(40) 신임 옥천청년회의소 회장은 지난 19일 열린 옥천청년회의소 49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제 50대 회장에 취임하면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그는 이날 ‘옥천청년회의소여 비상하라!’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건실한 청년조직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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