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혁신 통한 ‘제2의 비상’ 박차
변화·혁신 통한 ‘제2의 비상’ 박차
  • 서관석 기자
  • 승인 2004.10.2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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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광 음성군수 취임 1년]-‘난제사업’ 맹동국민임대산업단지 공사 첫삽
품바축제 등 성공개최… 지엽적 이미지 탈피
   

박수광 34대 음성군수가 신바람 나는 음성, 행복한 군민 실현을 모토로 발로 뛰며 쉼 없이 달려온 지 다음달 1일로 1년이다. 박 군수는 취임 1년 동안 9만 군민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아픔과 슬픔의 순간에는 늘 군민의 곁에서 희로애락을 함께 해 왔다.

박 군수는 600여 공직자의 열정과 노력, 9만 군민과 함께 한 결과 전국 234개 자치단체 중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자치경쟁력, 살기 좋은 곳, 활력도 3개 부문 모두 10위권에 드는 위업을 달성하며 군의 위상을 떨쳤다. 이는 곧 음성군민의 행복지수와 음성군의 괄목한 만한 성장·발전의 모습과 직결돼 있어 새천년 한반도의 중심 축이 되는 희망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신바람 나는 음성·행복한 군민실현을 앞당기고 있다는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박 군수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제2의 비상을 꿈꾸는 음성군을 만드는데 열정을 쏟아왔다.

취임 1년 동안 도보로 출근하며 음성시내를 누비고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조언을 청취, 군정에 반영하는 등 우선 순위를 군민의 행복에 두고 군민이 주인이 되는 군정 수행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또한 군수실을 개방해 군수와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등 군민이 주인임을 자연스레 인식시켰다.

공직자에게 쉬지 말고 끊임없이 변신해주기를 강도 높게 주문하며 작은 친절이 큰 감동을 주는 만큼 주민의 입장에 서서 근무해 주길 요구해 왔다.

박 군수는 취임 직후부터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 세일즈 행정을 펼쳐온 것으로 유명하다.

직원들에게도 사업과 연계해 중앙부처를 방문, 사업비 확보에 주력해 주길 당부했고 군수의 역할이 요구될 때에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직원들과 중앙으로 발길을 재촉하는 등 강력한 의지를 실천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IMF경제위기 사태 이후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던 대소면 오류리 85만평 규모에 231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음성유통단지조성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았다.

또 170억원의 국고가 투자되는 인삼연구소를 유치해 음성군의 위상을 제고했고 난제사업의 하나로 12만6천703평 규모에 595억1천600만원이 투자되는 대단위사업인 맹동국민임대산업단지를 착공토록 했다.

여기에 올해 처음 농림부가 선정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돼 70억원의 중앙예산을 지원 받는 쾌거를 일궈냈다. 특히 1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음성문화예술회관건립사업을 비롯해 95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금왕생활체육공원조성사업, 40억원의 사업비로 조성중인 대소국민체육센터조성사업을 현재 순조롭게 추진 중에 있다.

68억원이 소요되는 수레의산 자연휴양림조성사업 확정과 FTA자유무역협정에 따른 지원사업으로 국비 150억원이 투자되는 농산물종합유통센터설치사업을 농림부에 신청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고 있는 상태다.

박 군수는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국가대표선수촌 등 50개 기관을 방문, 다양한 루트를 통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여 인삼연구소 유치를 확정짓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총 사업비 7천247억원이 투입되는 33개 공약사업의 완벽한 추진을 위해 군수공약사업추진 팀을 구성, 임기 내 모든 사업이 완료, 또는 착수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군수는 취임 이후 2차례 9개 읍·면을 순방하며 군정설명회 등을 펼쳐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장, 공무원들을 만나 격의 없는 대화와 여론 수렴 등을 통해 군정의 이해와 동참을 당부하는 등 열린행정의 초석을 다졌다.

더불어 잘사는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삼성어린이집을 신축하고 4천785명의 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에 대한 생계비 지원에 69억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사회복지시설 운영비 지원, 오·벽지마을 순회 및 방문보건진료 사업과 ‘신바람 봉사단’을 운영해 소외계층 복지혜택 강화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박 군수는 85회 전국체전을 성공리에 개최한 것을 비롯해 1회 전국 닭·오리경연대회, 23회 설성문화제, 9회 음성청결고추축제, 5회 전국품바축제와 1회 전국품바마라톤대회 등 전국규모 행사를 개최해 음성군을 전국에 알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까지 유발시켰다.

박 군수는 모두가 잘사는 균형 있는 지역개발을 위해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장·포장 사업에 9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는 한편 오지개발사업,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소방도로 개설사업 등에 우선 순위를 두고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러한 열정과 노력에 힘입어 올해 군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전국자치단체 경쟁력 평가 경영자원 부문에서 전국 우수 군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것을 비롯해 2004년 충북도 임도평가에서 최우수군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하기도 했다.

희망충북21운동 도 평가에서 우수 군을 수상해 3천만원의 상 사업비를 인센티브로 수여 받고 세정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행정서비스헌장제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천500만원의 시상금을 수상하는 등 각 분야에서 눈부신 결실을 봤다.

지난해 12월 삼성면을 시작으로 불어닥친 조류독감 발생과 지난 3월 내린 100년만의 폭설로 인해 음성 전 지역이 절망에 가까운 안타까움과 아픔을 겪었지만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내며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는 저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박 군수는 설성문화제와 음성청결고추축제에는 농산물 판촉위원을 자청해 음성청결고추, 햇사레 복숭아, 다올찬 수박 등 농산물 판매수익만 50억원을 넘는 판매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여기에 전국체전과 전국품바축제, 음성품바마라톤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하며 음성군민의 친절함과 군의 청정이미지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며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음성의 여운을 남겼다는 외지인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박 군수가 키를 잡고 힘차게 출발한 음성군호는 어려운 난관을 극복해 가며 ‘신바람 나는 음성, 행복한 군민’실현을 위해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강한 도전으로 항해하고 있다.

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곳곳을 누비며 부지런히 뛰고 있는 박 군수의 열정과 노력, 4전 5기의 굳은 의지와 신념은 9만 군민의 대 화합을 실현하고 중부권의 산업 핵심군으로 급부상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박 군수는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고장에서 9만 군민 모두에게 행복하고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눈부신 발전의 모습을 보이겠다” 며 “600여 공직자는 변화와 혁신으로 열린행정·위민행정을 실천할 것”을 피력했다.

또한 9만 군민에게도 “변함 없는 신뢰와 성원으로 힘과 역량을 결집해 지역 발전에 원동력이 돼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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