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  보혁에 한발씩 , 화합 메시지로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양 전 비서관은 오는 30일과 다음 달 6일 민주주의 수단으로서의 언어를 소재로 한 자신의 저서 '세상을 바꾸는 언어'의 북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양정철 전 비서관은부산시장 출마설을 재차 일축했다. 양정철 전 비서관은 양비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그는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매우 조심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양정철 전 비서관은 보수화 개혁진영의 화해를 권고 하는듯한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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