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휠라(FILA)와 함께하는 주니어 컬링 교실’에서 컬링 초, 중학생 유망주들이 송현고등학교 컬링팀의 지도를 받으며 연습경기를 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