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상, 차가운 새벽녘에 … 이젠 돌아올 수 없어
전기상, 차가운 새벽녘에 … 이젠 돌아올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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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1.1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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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인기 드라마들을 연출했던 전기상 PD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13일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전기상 PD은 이날 여의도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후 전기상 PD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의 시신은 여의도 성모 병원에 안치돼 있다. 다만 빈소는 아직 차려지지 않았다.

여러 인기 드라마들을 연출했던 전기상 PD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여러 인기 드라마들을 연출했던 전기상 PD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전기상의 유족들은 외국에 거주 중이며 소식을 듣고 귀국 중이다.

전기상 PD는 1985년 KBS에 입사한 후 '파파', '보디가드', '쾌걸춘향' 등의 연출을 맡은 바 있다. 그는 2005년 KBS를 퇴사한 뒤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마이걸', '마녀유희', '꽃보다 남자',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연출해 연달아 히트시키기도 했다.

2015년에는 영화배우 김혜정 씨가 교회를 가기 위해 횡단보도를 건너다 택시에 부딪혀 현장에서 사망했다. 김혜정은 1958년 데뷔한 원로배우이다. 한국의 소피아 로렌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화 '봄은 다시 오려나'로 스크린에 진출한 김혜정은 수많은 경력을 남겼다.1969년 "피로했기에 쉬고 싶다"는 이야기만 남긴 채 김혜정은 배우 경력을 마무리 지었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이국적인 외모로 수많은 성인 영화에 출연해왔던 그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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