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제주지역에 최강 한파가 몰아친 11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에서 항공기 결항 및 지연 등으로 운항을 기다리는 이용객들이 놓아두고 간 짐이 공항 한가운데 모여 있다.
올들어 제주지역에 최강 한파가 몰아친 11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에서 항공기 결항 및 지연 등으로 운항을 기다리는 이용객들이 놓아두고 간 짐이 공항 한가운데 모여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