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청주고용노동지청, 근로복지공단, 충북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임직원 50여명은 11일 청주 성안길 상점가를 방문해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일자리 안정자금’을 활용해 줄 것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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