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미카엘 킹스버리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의 디어 밸리에서 열린 월드컵 프리스타일 모굴대회에서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킹스버리는 이 대회에서 87.33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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