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보은군지부(지부장 이석구)가 지난 9일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황금개띠해인 2018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사진)

이날 결의대회는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즐겁게 1등! 새롭게 1등!’이라는 슬로건으로 총력사업을 추진해 업적평가 1위 달성목표 결의문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받는 정도경영의 NH농협은행 구현을 다짐하는 윤리경영실천을 다짐했다.

이석구 지부장은 “올해 농업인의 소득증대 등 높은 도덕성과 건전한 조직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며 “지역민과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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