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청주교구 2018 사제·부제 서품식이 9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장봉훈 천주교 청주교구장 주재로 신도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이기주(유스티노), 민상천(대건안드레아), 최기훈(마태오), 이재희(루도비코) 등 4명의 사제와 남현우(요셉), 손동균(마태오), 이성용(토마스아퀴나스), 김종국(세례자 요한), 박종현(가브리엘) 등 5명의 부제가 서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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