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목성균차장(단양담당)이 ‘일본 석회석 신소재 선진지 견학’ 동행 취재차 18일 5박6일간 일정으로 출국했다.

목 차장은 이번 일본 방문 기간 동안 단양 석회석 신소재 재단 이사들과 함께 일본 석회석 공업협회를 방문하고 석회석 산업시찰, 일본 시멘트 등을 방문해 일본 석회석 산업 전반에 걸친 운영실태 등을 취재한 뒤 오는 23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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