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차주원)는 16일 오전 11시 충북도학생회관에서 ‘39회 대한적십자사 총재기차지 충북도 응급처치법 경연대회’를 연다.
대회참가팀은 예선을 거친 각 시·군 대표팀으로 초등학교 18개팀, 중학교 19개팀, 고등학교 8개팀, 적십자 봉사회 7개팀 등 모두 51개팀 255명이 참가해 상처처치, 구조호흡, 골절처치, 비교경연 등을 경연하게 된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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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익 기자
edaeik@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