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에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3일 충북 청주시상수도관리사업소에서 한 직원이 동파된 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이날 청주시에 8건의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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