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의회(의장 김덕배)가 5천800억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 심사를 시작했다.
홍성군의회는 21일 제248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15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회기에 돌입했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는 2017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18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2018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한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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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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