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각 정당 충북도당과 함께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충북선관위는 20일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과 음성군에서 정당과 함께 하는 ‘사랑의 나눔 연탄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배달하는 행사로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늘푸른한국당, 국제녹색당의 중앙당 및 충북도당 당직자와 충북선관위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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