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유천2동 복지만두레(회장 김광일) 회원 12명은 16일 지역 저소득 어르신 80명을 식당으로 초청해 삼계탕 떡, 과일을 대접하고, 거동이 불편해 참석치 못한 분들을 위해 음식을 포장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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