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해 지역 주민과 방문 고객들에게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전기자동차 이용자들이 충전소가 부족해 겪는 어려움과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차원에서 이용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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