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문화 디자이너 청주서 한바탕 즐긴다
전세계 문화 디자이너 청주서 한바탕 즐긴다
  • 최재훈 기자
  • 승인 2017.11.09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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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세계문화대회 오늘 개막

 문화기획자 등 500여명 참가

오픈 보이스·콘서트 등 진행

일반 시민 누구나 관람 가능

 

세계 각국의 문화기획자, 예술가, 공익활동가 등 500여명이 참가하는 ‘2017세계문화대회’ 행사가 청주에서 열린다.

청주시와 월드컬처오픈 화동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북도가 후원하는 2017 세계문화대회가 10~12일 3일간 옛 청주연초제조창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계문화대회는 전 세계 곳곳에서 자신만의 재능과 방법으로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문화예술인, 공익활동가 등이 모여 지구촌 문제에 대해 열린 목소리를 내고 서로 감동과 영감을 주며 함께 성장하는 3일간의 글로벌 캠프다.

행사는 글로벌 토크 콘서트, 오픈보이스 라운드테이블, Better Together콘서트, 소셜 나이트, 컬처 디자이너 페어 등이 진행된다.

토크 콘서트에는 ‘사랑해, 파리’를 제작한 프랑스 영화감독 에마뉘엘 벤비히, 미국의 로봇 공학자인 데니스 홍, 르완다의 유명 뮤지션인 쟝폴 삼푸투, 영국 과학자인 쥬드 커리반, 일본 심리학자인 기시미 이치로 등이 참가한다.

Better Together 콘서트는 반목과 대립으로 단절돼 있는 세상을 춤과 노래와 퍼포먼스를 통해 화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셜나이트는 폐공장에서 펼쳐지는 문화기획자들의 네트워크 파티로 참석자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2분 동안 언어 또는 비언어로 자기소개를 하고 춤과 음악 등으로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갖는다.

컬처디자이너 페어는 미술, 디자인, 음식, 공연, 교육 등 융복합 콘텐츠가 전시된다.

2017 세계문화대회에(Better Together 2017)의 프로그램들은 일반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 및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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