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청주시 연합회장기 생활체육게이트볼대회에서 여명클럽이 우승컵을 안았다.
여명클럽은 14일 충북도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참가한 18개 클럽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둬 1위에 올랐다.

흥덕클럽은 2위를 차지했으며 상당클럽과 복지클럽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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