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충북 청주시 오창읍 충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17년도 푸른 뜰 자유학기제 생생 체험행사에서 어린이집 원생들이 홀태를 이용해 탈곡체험을 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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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
19일 충북 청주시 오창읍 충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17년도 푸른 뜰 자유학기제 생생 체험행사에서 어린이집 원생들이 홀태를 이용해 탈곡체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