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017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4회 초 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휴스턴의 율리 구리엘이 친 공을 받아낸 뒤 구르고 있다. 이날 양키스는 휴스턴에 8대 1로 완승, 2연패 뒤 1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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