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저스틴 터너가 15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시카고 컵스와의 2차전에서 1대 1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던 9회말 끝내기 3점 홈런을 친 뒤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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