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분위기속 옥천 육상 꿈나무 무럭무럭
축제 분위기속 옥천 육상 꿈나무 무럭무럭
  • 황의택 기자
  • 승인 2017.09.2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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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기대회 개최

충북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한경환)과 옥천군육상연맹(회장 박근하)이 공동 주관하는 ‘제21회 옥천군육상연맹회장배 차지 겸 2017 교육감기 선발전 초·중학교대항 육상경기대회’가 26일 옥천공설운동장과 옥천여자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사진)

초등학교 12개교, 중학교 5개교에서 230여명의 육상 꿈나무 선수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이원중 이유진, 죽향초 김이레가 그 동안 익힌 기술을 최대한 발휘해 최우수 선수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 운영방식을 학생 중심으로 개선해 초등부 1, 2부(작은 학교를 배려한 경기운영)로 나눠 진행,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참가상’을 시상해 기존에 큰 학교에서 독식하던 종합 순위에서 작은 학교(청산초, 이원초, 안남초, 군남초, 동이초)도 수상을 하게 되는 쾌거를 거두며 이날 대회는 축제의 분위기였다.

한경환 교육장은 “해마다 개최되는 육상대회이지만, 올 해는 참가 학교와 선수들이 많이 출전했다”며 “육상 꿈나무 잔치를 통해 승리는 덤, 패배는 배움, 모두가 즐기며 달려 한마음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급별 세부종목 1, 2위에 입상한 선수들은 선발위원회를 거쳐, 11월 3일부터 이틀간 제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40회 교육감기초중남여시군대항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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