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보은 회인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잔치가 지난 22일 면사무소 광장에서 정상혁 군수와 고은자 군의장, 각 기관단체장, 면민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인초·중학교 학생들의 노래와 율동, 난타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 성황을 이뤘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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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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