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이 모바일 잡지 단양에 빠지다 열두번째 이야기로 ‘온달문화축제에 빠지다’를 발간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발간된 ‘온달문화축제에 빠지다’는 총 12면으로 구성됐고, 행사 소개와 행사장 안내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발간과 동시에 단양누리 밴드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각종 소셜네트워크와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게시했다.  

단양에 빠지다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전자이미지 사이즈로 관광지와 축제, 농산물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돼 2016년부터 배포되고 있다.

또 모바일 세대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 전개와 세련된 이미지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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