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회장 한승구)은 지난 22일 합동군사대학교(총장 최근영)와 ‘1사 1병영’ 운동 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1사 1병영’ 캠페인은 기업과 군부대가 1대 1 결연을 맺고 상호 교류협력을 통해 민·군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계룡건설은 취업, 교육 및 특강, 문화활동, 복지지원 등 군의 사기진작을 위한 활동을 지원하고 합동대학교는 병영체험, 안보교육, 부대견학 등을 제공하여 군의 사회적 역할을 높여나가는 등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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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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