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18일 충북 청주시 충북도교육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위한 집단교섭을 추석 전에 마무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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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
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18일 충북 청주시 충북도교육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위한 집단교섭을 추석 전에 마무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