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충주학생회관은 독서의 달 행사로 8개월간 318권을 읽은 충주 남산초 이동훈군을 다독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충주학생회관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도서관 이용과 도서대여 현황 등을 분석해 초등부문, 중·고등부문, 일반부문으로 2명씩 다독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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