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좌식배구 남자부 인천과 전남 경기에서 박현동(인천·청색)선수가 토스를 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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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
18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좌식배구 남자부 인천과 전남 경기에서 박현동(인천·청색)선수가 토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