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충북 청주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충북과 경기도 경기에서 임은정(충북·오른쪽)선수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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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
17일 충북 청주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충북과 경기도 경기에서 임은정(충북·오른쪽)선수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