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4차 산업혁명시대 비상을 준비하다
청주대, 4차 산업혁명시대 비상을 준비하다
  • 충청매일
  • 승인 2017.09.0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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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특성화교육에 강한 대학
학생 선택권 확대 등 학사구조 개편
11일부터 2018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 학생들과 소통으로 ‘학생이 다니고 싶은 대학’을 만들고 있는 청주대학교 정성봉 총장과 학생들이 담소를 나누며 활짝 웃고 있다.

‘광복 후 최초의 신설 4년제 대학’으로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이한 청주대학교가 오랜 역사와 전통의 바탕 위에서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청주대는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수 있는 미래형 인재 육성을 최우선 과제로 택하고 이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과 새로운 교육 과정 창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식기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교육을 위한 대대적 학사구조 개편을 단행해 4차 산업혁명이 초래할 사회변혁을 기회로 대학의 새로운 모델과 역할을 만들 준비를 마쳤다.

●지역산업 기반 학생 중심 특성화 교육 집중 육성

청주대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4개 분야를 지역 미래 산업 특성화 분야로 설정해 집중 육성한다.

충북 6대 신성장동력산업 중 ICT융합산업과 태양광신에너지산업을 아우르는 첨단과학 분야와 도민 삶의 질과 건강에 기여하는 BT·의료과학분야를 집중적으로 확대·육성할 계획이다. 또 문화산업 활성화와 디자인 콘텐츠 분야,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는 항공분야에 집중 투자키로 했다.

●학생 선택권 확대 골자로 학사구조 개편

청주대가 최근 단행한 학사구조 개편의 키워드는 △학사구조 합리화(슬림화) △특성화학부 정원이동 △다전공 활성화 △학사제도 자율성 확대 △입시제도 선진화다.

우선 8개 단과대학을 6개로, 모집단위는 62개에서 28개로, 62개 전공교육과정은 49개로 축소했다. 또 4차 산업혁명의 핵심가치 구현과 지역사회 연계를 위해 ICT-Energy, BT·의료과학, 디자인·콘텐츠, 항공 등 4가지 특성화 방안을 학사구조에 반영했다.

개편된 학부제는 교원이 학부에 소속돼 내부 전공을 공동 관리해 학생의 선택권 확대와 다양한 전공 간 융합전공교육 과정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학년도 수시모집

청주대는 2018학년도 수시에서 1천738(6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학사구조개편으로 2018학년도 입시부터 학과제를 학부제로 변경함에 따라 모집단위는 62개에서 28개로, 62개 전공교육과정은 34개를 통합하고 6개를 신설하는 등 49개로 개편했다. 수시 전형은 학부제로 바뀐 부분을 제외하고는 전년도와 비교해 큰 틀은 그대로 유지하고 학부 내 관련성이 높은 전공을 다양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보장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인재전형과 일반전형 및 창의면접전형에서는 보건의료과학대학(간호학과 제외)을 지원할 경우 최저기준이 일부 완화됐다.

●수시모집 주요사항

학교생활기록부 반영과목은 3학년 1학기 성적까지 학년, 학기 구분 없이 반영하고 국어과목의 경우 상위 2개 과목, 영어는 상위 3개 과목, 수학은 상위 3개 과목, 탐구 및 제2외국어에서 상위 2개 과목을 반영한다.

일반전형은 우리나라 고등학교졸업(예정)자나 법령에 의해 동등 이상의 학력소지자로서 2018학년도 수능 응시자에 한하며, 수능최저기준이 적용된다. 수능최저기준은 간호학과와 항공학부 항공운항학전공의 경우 수능 2개 영역의 합이 7등급이며, 이외에는 수능 2개 영역의 합이 9등급 이내다.

교과우수전형은 100% 교과 성적으로 선발한다. 담임추천전형은 청주대에서 요구하는 소정양식의 교사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창의면접전형은 교과 성적 비중이 70%이며, 면접은 30% 반영된다. 면접의 경우 일반학부는 수능 최저기준이 없으나, 간호학과를 제외한 보건의료과학대학의 경우 2개 영역의 합이 9등급, 간호학과, 항공학부 항공운항학전공은 2개 영역의 합이 7등급 이래로 수능 최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역인재전형은 충남과 충북, 대전시 및 세종시에 소재한 고교에 입학해 졸업(예정)한 학생에 한해 지원가능하며, 수능최저 기준으로 일반학부·학과의 경우 한 개 영역이 4등급, 보건의료과학대학은 2개 영역의 합이 9등급, 간호학과는 2개 영역의 합이 7등급이어야 한다.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와 수학교육과를 지원하는 경우 교과 성적 반영비율은 80%이며, 교직인성 면접고사 비율 20%가 반영된다. 예체능전형은 실기고사의 반영비율이 70%이며, 교과 성적이 30% 반영된다.

특기자전형은 축구 종목의 경우 실기고사 50%와 입상실적 50%를 반영한다. 태권도, 유도, 펜싱, 사격, 탁구 종목에서는 전공적성 구술면접고사 30%, 입상실적 70%를 반영한다.

농어촌전형은 읍·면 소재 중·고교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본인과 부모 모두 농어촌지역에서 거주했거나, 재학기간 중 지원자 본인만 농어촌 지역에 거주한 자면 가능하다.

특성화고 졸업자전형은 청주대에서 모집하는 학부에서 지정한 기준학과를 졸업한 학생에 한해 지원 자격이 주어지므로,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원서접수 일정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인터넷(진학사·유웨이)으로만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청주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료제공=청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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