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웨이하이시 예총 관계자 30여명이 17일 충북 영동군을 방문해 문화교류와 우호협력을 다졌다. 이날 이들은 영동의 월류봉과 옥계폭포, 와이너리, 국악체험촌 등 관광명소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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