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원·전문직 431명 인사 단행
충북교육청, 교원·전문직 431명 인사 단행
  • 최영덕 기자
  • 승인 2017.08.1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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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교육연수원장에 김성근씨

충북도교육청은 9월 1일자 유·초·중등·특수학교 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43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명단 14면

도교육청은 충북교육 정책실현의지와 참여·소통, 청렴성, 교육력 강화 추진력, 직무수행력, 리더십, 근무실적 등을 이번 인사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연공서열 위주의 인사 관행 탈피는 물론 미래지향적인 인재발굴에 중점을 뒀다”며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현임근무 2년이 되지 않은 교원은 인사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덧붙였다.

개청이래 처음으로 공개경쟁을 통해 특별채용된 이동갑 장학관과 김성근 교육연구관은 능력·근무실적을 반영해 각각 청주교육지원청 학생특수교육지원센터장과 단재교육연수원장으로 임용했다.

지난 3월 1일자 공모교장 임용이 이뤄지지 못한 충북에너지고 교장은 고광욱 충북전산기계고 교사를 임명했다.

충북교육과학연구원장에는 김영기 과학국제문화과장이, 교육정보원장은 이혜진 수곡초등학교장이, 학생해양수련원장은 김수근 단재교육연수원 교육연수부장이, 김기탁 청주교육청 학생학부모지원센터장은 진로교육원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에는 류인협 산남초등학교장이,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박천호 이수초등학교장이 각각 임명됐다.

초등 신규교사 91명(유치원 3명, 초등 64명, 중등 24명)은 근무 희망지와 생활근거지 등을 고려해 배치됐다.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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