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A는 24일 한벌초 체육관에서 21개팀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남자부 단체전에서 청주 A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고 산미도 여자 1부에
서 운신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여자 2부에서는 용암탁구교실이 1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남자 1부 장종호(충대병원), 2부 정일웅(와우), 3부 박영보(와우), 이정섭(충대병원)가 각각 1위에 올랐고 여자 1부는 임연숙(무심), 2부는 남정애(청주), 3부는 진미자(가경),4부는 박윤순(산미)가 우승컵을 안았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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