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충북지사(지사장 김지우)와 충북도는 25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합동으로 시내·외버스 및 전세버스(85개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교통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운전자 휴게시간 보장, 속도제한장치 무단해제, 운수종사자 현황 통보여부, 운전적성정밀검사(신규, 특별) 수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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