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학교 류희찬 총장을 비롯, 교직원 30여명이 24일 수해지역인 청주시 강내면 일대 체육시설 등을 찾아 토사와 집기류, 쓰레기를 제거하고 전기시설 점검 등 복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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