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재학생 및 교직원 50여명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은 2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천안 북면 지역 일대를 찾아 생수, 고추장, 김 등 1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피해가옥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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