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소방서가 23일 음성읍 용산리 저수지 일원에서 소방대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난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잠수장비 취급요령, 익수자 수색기법, 수난구조요령 및 수중 비상 응급처치 방법, 팀 단위 수중탐색작업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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