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7사단, 제2작전사령부 제1115공병단 장병들이 21일 기록적인 폭우로 다리가 붕괴된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전하울교에 임시교량(장간조립교)을 설치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