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물난리 속에 유럽 국외연수를 떠났다가 비난을 받고 조기 귀국한 박봉순 (자유한국당)충북도의원이 21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석소동 침수피해 마을에서 속죄하며 수해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