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직원 및 어머니사랑 봉사단은 20일 흥덕구 비하동 일대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가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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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직원 및 어머니사랑 봉사단은 20일 흥덕구 비하동 일대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가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