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방상천)는 중앙소방학교에서 실시한 제 12회 인명구조사 2급 인증시험에서 당진소방서 소속 구조대원 6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인명구조사 인증시험은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화된 구조대원을 양성키 이해 실시하는 시험으로 당진소방서는 6명의 인명구조사를 배출하는 등 전국 최다 합격률을 자랑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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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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