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7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들녘에서 한 농민이 가뭄으로 시들어가는 콩 모종과 메마른 땅을 보고 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7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들녘에서 한 농민이 가뭄으로 시들어가는 콩 모종과 메마른 땅을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