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가 문장대 온천 개발 저지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기로 했다.
22일 충북도의회 문장대온천개발저지 특별위원회(위원장 임회무·괴산)는 22일 제4차 회의를 열어 활동 기간을 오는 2018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의결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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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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